나를 찾아 떠난 길 1



빛과 어둠은 둘이 아니었다.

가지도 오지도 않으면서

허공 밖에 있는 허공

머물지 않는 것들은

애초부터 없었다.

나를 찾아 떠난 길에서

아무도 따라가주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