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의 선택

 

쉽게 포기하진 않을 거야, 너를

내 사랑이 얼마나 진실한지

알려 주고 싶어

이건 한순간의 장난이 아냐

네가 아니면 아무도

내 속의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없어

수많은 꽃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지 마


너에 대한 유일한 걱정은 나였어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행동으로

오늘을 사는 사람임을 표시했지만

나는 후회했어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너는 내게 소중해


감정과 하나가 되어 나를 봐

삶이 끝날 때

네가 한 선택이 옳은 판단이었다고

돌아볼 수 있을 거야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은

그것의 진실된 마음을 보면 사라져


내 사랑은 너를 가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를 깊이 생각하기 위해서야

누구도 너와 나를 이어주는 빛의 끈을

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