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세상 모든

고통스러운 일

다 당신께

어느 하루

쉬는 날 없이

죽지만 않을 만큼

몰아쳐 주길

그래서

어느 하루

작은 시간이나마

나를 찾아 주길

죄송하지만

그렇게라도

내가 보고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