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를 보며 웃고 있을 때

 

하늘이 맑고 햇살 좋은 날

막 피어오르는

싱그럽고 향기 좋은 꽃처럼

밝게 웃는 그대 모습을

오랜 동안 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그리움이 가득 채워졌을 때

그대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순간만큼은 기쁨에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고만 싶어집니다


그대가 웃는 웃음은

내 삶에 행복이란 이름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대의 하얀 얼굴 가득한 웃음은

내 삶에 축복이란 이름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웃고 있을 때

내 가슴에 가득한 사랑부터

고백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