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한 그리움

 

우리에게는 언제나

멈출 수 없는 시간 속에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다가온다


우리들의 삶이란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너무나 소중하기에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주고 싶다


뜨거운 포옹 속에서도

여름날의 소낙비 쏟아짐같이

마음에 시원함을 느낀다


너에게 기대어 있으면

내 마음이 편안하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갈 것인가

이야기하고 싶다


내 마음엔 언제나

너를 향한

그리움이 번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