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 마리

 

내 마음에

새 한 마리 살고 있습니다


영영 날아가지 못할 것 같은

새 한 마리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이란 이름의

새 한 마리


외롭게 외롭게 살며

슬픈 울음을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