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시선

 

그대를 바라보는 동안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마음에 들어와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내 손이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홀로 사랑하는 것이

몸부림치도록 괴롭지만

모른척 잊고 살면 잊혀지려니 했습니다

사랑 속에

그리움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세월의 물살에 떠밀려

그대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슴으로 들려오는 그대 부름에

내 심장이 박동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만나면

그대 웃음에 어울리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