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내 모습을 꼭 닮은

딸 아들과 예쁜 아내와 사는 사내는

진실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하늘 아래 행복이 있는 곳에

욕심없이 살기에

한 울타리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한 지붕 아래

누우면 한방에 가득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


허영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하늘과 땅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우리가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