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가슴 터지도록

펼쳐나갈 꿈

하늘

그 하늘 높이 소리쳐보자.


내일을 향하는 젊은 날

우리 뛰어가보자.

고통을 이겨 이상을 펼쳐가며,

사랑이라 하여도 부끄럼 없는 젊은 날

우리 서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