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흘러간 세월

정지된 시간 속의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창을 넘어

그리움이 보고 싶어

달려가고픈 마음이다


삶이 외로울 때

삶이 지칠 때

삶이 고달파질 때

자꾸만 몰려온다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꺼내 보는

마음 속의 일기장이다


추억은 지나간 시간들이기에

아름답다

그 그리움으로 인해

내 피가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