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 때
굶주림 중에
굶주림은
사랑이 고파올 때입니다
온몸을 움츠리고
그대를 보고픈
생각이 부딪칠 때마다
나를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나는 무슨 말을 할까
연극대사처럼
연습도 했습니다
그대를 보면
그대를 만나면
무슨 말을 먼저 할까요
그대는 내 마음에
별이 되어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