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이름 속에
그대의 이름이
나에게 다가온 것은
그대의 모습을 본
오랜 후였습니다
사랑을 하기 시작했을 때
나에게 의미가 있었고
부르면 부를수록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내 호흡마저
그대의 눈길로
그대의 손길로 조정되기
시작했을 때
사랑은 행복한 전율로
다가 왔습니다
그대의 이름과
나의 이름이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는 연인이란
이름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여행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