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사랑

 

가을날 사랑의 화음을

잘 이루는 가족을 바라보면

잘 익은 포도송이마냥 아름답습니다


눈빛엔 사랑이 가득하고

가슴엔 기도가 가득하니

주님의 마음에도 합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겨울날에 바라보면

아무런 쓸모없이 보이는 포도나무가

봄 여름 가을을 지나가며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듯이

사랑의 가족은 주님의 축복이 가득합니다


포도나무같이 이루어진 가족 사랑

서로가 기다리며 참아주고 잘 견디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이웃이 부러워하며

닮아가고 싶은 행복한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