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란 나무

 

자식은

어머니의 꿈


자식은

가정이란 나무의

열매입니다


어린 새싹부터

잘 키워

어른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어 나가기까지

어머니는 모든 삶을

희생하며 자식을 키워냅니다


비가 쏟아져도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떠나가지 않고

온 몸으로 막아내며 지켜줍니다


오늘도

눈물과 땀과 기도로

키워낸 자식을 바라보며

어머니는 웃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기억 속에는

우리의 어린 시절이 남아 있고

나의 자식의 모습에도

나의 어린 시절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