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순수한 만남은

마음을 열어 놓으면

얼굴이 밝아오고

웃으며 오가는 말이

이해가 되어

따스한 정을 느낍니다.


욕심을 갖고 있으면

마음의 편함을 잃고

주위 사람은

괴로워하며

하나, 둘 떠나버립니다.


한 세상 살아가는 일은

만난 사람 사귀고자 하는건데

서로 감춘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가 됩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몇마디의 말이 가슴에 다가와서는

순수한 정을 가져다주고

뿌듯한 행복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