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깊이 찾아오는 이



그대는

내 마음 깊이 찾아오는 이


그대를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은 자꾸만 열리는데

내 마음은 자꾸만 사랑하고픈데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를 어이할까


두 팔로 온몸을 감싸안고

그대를 부른다

양팔을 벌리고

온 가슴으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마음은

그대 마음을 찾기 위하여

때론 보이지 않는

그대를 찾아 헤맨다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으로 피어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지지 않는

사랑으로 피어나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