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더듬어가면

 

내 마음에 그리움이

구름처럼 떠올라

보고픔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질 때

추억을 더듬어가면

그대를 만날 수 있어

가벼운 설레임에 마음이 들떠옵니다


그곳엔

서로의 마음이 하나 되던

아름다운 시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움이라는 숲에서

사랑이 울고

내 마음의 숲에서도

사랑이 웁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홀로 달랠 수 없어

그대에게 달려가

오늘도 그날처럼

가슴 벅찬 사랑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