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면 너를 찾는다

 

내 마음에 와닿은 외로움에

미친 듯이 그리움을 더듬어

너를 찾는다


너를 사랑하므로

연이어 다가오는 그리움에

녹슬어버릴 만큼

너를 잊은 적이 없다


지쳐 쓰러질 듯한

외로움 속에 살아가도

너만은 내 마음에서 놓아본 적이 없다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의 두께만큼

나는 늘 너를 꿈꾼다


세상이 아무리 나를 흔들어도

외로운 만큼 그리움에 목마를 때

너를 만날 것이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너에게 말해 줄 것이다


너를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고독했던 내 마음을

전부 풀어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