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

 

이제 나는

당신을 당신이라 부르겠습니다

당신이 나의 곁을 떠났으니

당신은 당신으로

나의 가슴에

산같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을 당신이라 부르며

아침 강물같이

새 길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