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지으신 마지막 세상 - 유태교 기도문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는

매우 마음에 드셨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이 아름다운 세상을 그대에게 주노라.

이것을 잘 돌보고, 함부로 파괴하지 말라.'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도

다른 여러 세상을 만들어 보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곧 부숴 버리셨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의 이 세상을 만들고는

하느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만드는 마지막 세상이 되리라.

이것을 그대의 손에 맡기노라.

그러니 그대는 최선을 다해

잘 보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