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 이뀨(15세기 일본 선승)
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그 속엔 벚꽃이 없다.
그러나 보라, 봄이 오면
얼마나 많은
벚꽃이 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