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 아모노 타다시 / 샤론 도 제공

 

"한밤중에 자꾸 잠이 깨는 건

정말 성가신 일이야."

한 노인이 투덜거렸다.

다른 노인이 말했다.

"하지만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걸 확인하는 데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지. 안 그런가?"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낄낄거리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