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를 위하여

 

잠시 다니러 온 지구 여행을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멋있게 작별할 줄 알았던

어린 왕자의 그 순결한 영혼과

책임성 있는 결단력을 사랑합니다


사라져도 슬프지 않은

별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사랑으로 길들이며

사랑 속에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