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톨의 사랑이 되어

 

오 친구여, 우리는

이제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픈 이들을 먹여야 하네

언젠가 우리 사랑

나누어 넉넉한 큰 들판이 될 때까지


오 친구여, 우리는 이제

한 방울의 사랑이 되어

목마른 이들을 적셔야 하네

언젠가 우리 세상

흘러서 넘치는 큰 강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