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복을 빈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너무 자주 하면 향기가 사라질 것 같아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가시를 지닌 장미처럼

삶의 모든 아픔 속에서도

고운 꽃을 피워내라는

한 송이의 기도와 격려로

그대의 꽃선물을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