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리는

서울보다는 집값이 싸다

서울 가서 살고 싶어도

우리는 돈이 없어 못 간다

여기 돈하고

거기 돈하고 달라서

지금쯤 서울에 있었다면

우리도 이 세상 버렸을지 모른다고

아내가 말했다

나는 가슴이 아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