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마음 둘 데 없어 바라보는 하늘엔

떨어질 듯 깜박이는 눈물 같은 별이 몇 개

자다 깨어 보채는 엄마 없는 우리 아가

울다 잠든 속눈썹에 젖어 있는 별이 몇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