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하나

 

사람의 가슴 속에는 누구든지 사랑이란 나뭇잎 하나를 키우고 있지요.

그리하여 그들은 늘 자신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주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메마른 가슴 속에선 그 나뭇잎이 푸르게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