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위해 내가 무엇을

 

참된 사랑이란 이기적이지 않네.

그 사랑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자유롭게 만들어 주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을 때

앞에 놓인 어려움들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네.

참된 사랑이란, 서로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가슴을 결속시켜주는 것이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서로를 위해서라면 헤어짐이라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에.


사랑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랑받고 있다고 자만하지 말고

그를 위해 내가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