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할 수 없는 거리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가까운 것 같아도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