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멀리멀리 떠나보라.

그러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기억할 것.

이별은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한 톨의 밀알임을.

거기에 따른 고통과 절망은

더 성숙된 인생을 위한 자양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