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랑의 노래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나의 유일한 희망인 동시에

쓸쓸한 패배이기도 했습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

오지 않는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다분히 미친 짓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어찌합니까.

미치지 않고선 사랑을 할 수 없는데.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자 신념인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