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어둠은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잎줄긴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나를 딛고

영롱한 꽃으로 피십시오.


멀리서 지켜보겠습니다.

내 아픈 모습 그대가 볼 수 없도록.

그러나 그댄 영원히 내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