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몸은 마음을 가두는 감옥이었네.

그대에게 가고 싶은 마음을 끝내 가두고야 마는

내 살아서는 결코 풀려날 수 없는

지긋지긋한 철창이었네.


그대, 내 삶의 하염없는 형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