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망치는, 못을 박는 데도 쓰이지만

못을 빼는 데도 필요합니다.


사랑이라는 것,

추억이라는 것,

못을 빼고 난 다음에도 남아 있는

메울 수 없는 구멍 같은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