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1

 

수제비를 먹다가 하릴없이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긴 사랑했었나 봅니다.

수제비처럼 뜨겁게

사랑하긴 사랑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