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어찌 이별이 있겠습니까
그리움 때문에 눈물 흘리지는 마십시오.
지금 그 사람이 곁에 없다고 해서 웅크리고 있지만 마십시오.
그 사람은 비록 당신의 곁에 없지만
우리 마음에 어찌 이별이 있겠습니까.
떨어지면 남이라는 발상은 육체적 관계만을 따졌을 때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마음에 어찌 이별이 있겠습니까.
비록 그대가 곁에 없어도 마음만은 항상 그대와 함께인 것을.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 진실로 그대와 떨어져 있는
물리적인 거리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깟 보고 싶음이야 무슨 대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