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그대 눈부심 속으로

 

햇빛이 눈 부셔 눈 감고 걸어가는 길,

가슴 벅차게 걸어가는 사랑이라는 길.

그 길을 언제나 난 그대와 함께 걷고 싶었지.

그렇게 영원히 영원히

그대의 눈부심 속으로 스며들고 싶었지.

내 눈이 멀고, 내 귀가 멀고,

내 육신이 타서 재가 된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