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아파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

 

사랑은 어쩌면 봄날에 꾸는 꿈 같은 것이 아닐까요?

허망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깨고 난 뒤에야

진실을 느낄 수 있으므로.

현실의 벽이 아무리 높더라도,

그것을 알고 있더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

그것이야말로 진실한 사랑임을...


아직껏 사랑을 해보지 않아 아파보지 않은 사람,

그리고 아파도 아파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사람,

그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해야 한다면

과연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