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 거리 - 이덕희의 <짧은 갈채, 긴 험로> 중에서

 

완성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멀고 멀었다. 나는 일생 동안

목적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그 때와 마찬가지로

그 길이 멀고 먼 것이라고 믿고 있다. 완성에 이르는 길은

하늘의 별에 닿는 거리처럼 아득히 먼 것이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높은 곳으로 올라가도

별은 여전히 손닿을 수 없는 먼 거리에 있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