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꿈으로 - 김지원의 <낭만의 집> 중에서

 

우리 인간의 삶이 하나의 아름다운 설화이며 꿈인 듯이 느껴졌습니다.

밤에 잘 때 꾸는 꿈이 아니고 꿈이 꿈으로 존재하는 그런 꿈......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꿈들이 온 우주에 가득 차 있고

인간의 삶이란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혹시 잊고 있을 때일지라도

그 꿈을 살아내는 데 다름아닌 것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