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옆에 - 알베르 카뮈의 <작가수첩> 중에서

 

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같은.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적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그냥 말 없이 같이 있어 주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