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 박성철의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그리스신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은 인간들이 어떤 기도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바구니를 든 두 천사를 내려 보냈습니다.

한 천사는 그 바구니에 인간들의 소원을 비는 기도를,

또 다른 천사는 감사의 기도를 가득 채우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얼마 후 두 천사는 하늘나라로 돌아왔습니다.

한 천사는 기쁜 얼굴로 소원을 비는 기도를 바구니에 가득 채워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천사는 슬프고 무거운 얼굴로 하늘나라로 돌아왔습니다.

바구니에 감사의 기도는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