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을 - 송천호의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꼭 죽었다 살아나야만 인생을 바꿔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각만 바꾸어도 인생은 180도 바꿀 수 있다.

우리 인생이 한 방향으로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은

바꿔 살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씌어지지 않은

하얀 종이와 같은 새로운 삶이 매일매일 눈앞에 전개되는 데도

타성에 젖어 과거를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나를 바꾸면서 살아가야 한다. 새롭게 열린 오늘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과거의 삶이 옳은 것이었다면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과거의 삶이 잘못된 것이었다면 깨끗이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