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영혼 - 이정하의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중에서

 

물고기들은 잠을 잘 때 눈을 감지 않는다. 죽을 때도 눈을 뜨고 죽는다.

그래서 산사 풍경의 추는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다던가.

늘 깨어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