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의 새 - 조안리의 <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보금자리란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그곳이 진정 아름다운 곳이려면

그 보금자리의 문도 언제나 활짝 열려져 있는 상태여야 한다. 그래야

그곳에 살고 있는 새가 자유롭게 비상할 수 있고 쉬러오는 새가

새의 본성을 잃지 않은 채 살아갈 수 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새는 언제나 새록새록 샘솟아오르는 사랑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문을 밖에서 굳게 닫아버린 새장은

더 이상 아름다운 보금자리일 수 없으며 그런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새는

이미 새가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