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상처 - 양귀자의 <모순> 중에서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