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나무 - 무라카미 하루키의 <남은 우리들의 시간은> 중에서

 

나는 결국 벽 가까이에서 숲을 그리워해야 하는, 숲은

그리움의 대상이지만 숲 속에 들어가면 나도 하나의 나무가 되었다.

하나의 나무가 없으면 숲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