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에서

 

내가 지금 혹성에 살고 있는 이유가 뭔줄 아시오?

여행하기 위해서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도 아니오.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 혹성에 살고 있는 것이오. 이제 그걸 깨달았소.

나는 머나먼 시간 동안 어딘가 높고 위대한 곳에서부터 이곳으로

떨어져왔소. 내가 이 생을 산 것보다도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그리하여 그 많은 세월을 거쳐 마침내 당신을 만나게 된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