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치유 - 로버트 풀검의 <진실한 사랑> 중에서

 

아픔. 이들 진짜 사랑 이야기 속에는 어마어마한 고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아픔을 낳습니다. 사랑은 아픔을 치유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아픔 그 자체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고통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영혼을 점령해 버리고, 영혼을 파괴하고,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합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사랑 이야기는

이르든 늦든, 불행한 결말을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평생 지속되는 사랑일지라도 누군가가 비탄의 고통에 잠긴 사람을

남겨둔 채 먼저 눈을 감게 마련이니까요.